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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러스트

My Childhood Diary Sticker

고등학교 졸업과 성인이 되기까지 일 년도 남지 않은 상황이다.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서 어릴 때 즐겨 봤던 만화, 즐겨 먹던 과자, 자주 갖고 놀던 장난감들이 많이 생각났다. 여기 그려진 것들 중에 아직까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있고 이제는 구할 수 없는 것도 있다. 그런 면에서 이 오브젝트들의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. 이 오브젝트들을 그리면서 추억의 물건을 찾아보고, 친구들과 어릴 적 추억도 나눌 수 있었다. 다이어리 스티커로 선택한 이유는 내 취미이기도 하고, 일러스트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. 이 스티커를 받은 사람들이 자르고 붙이면서 재미있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려봤으면 좋겠다.

작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