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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러스트

계집

어렸을 적 집안에서 뛰거나 목소리가 크면 어른들은 계집애면 계집애답게 얌전하라고 혼내곤 했었다. 이 작품에서 제목인 ‘계집’은 그런 의미다. ‘계집’은 하나의 고정관념이고 틀을 나타낸다. ‘계집’하면 떠오르는 것들인 핑크색과 원피스, 화장품 등 고정관념을 다루어 그러한 ‘계집’이란 틀에서 벗어나 객관화된 하나의 사람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산다는 포스터 속 내용이다. 풍선은 여성의 기호를 상징하고 외발 자전거는 독립적임을 말해주고 있으며 캐릭터의 웃는 얼굴은 자신의 인생에 만족한다는 뜻이다. 이 캐릭터는 계집이란 틀에서 벗어나길 끊임없이 노력한다. 이러한 캐릭터처럼 ‘계집’이란 고정관념의 상황을 알리고 고정관념을 없애고자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하게 되었다.

작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