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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러스트

Pit a pat

누구든 한번 쯤 지각할까봐 뛰어본 적도, 친구들과 학교 끝나고 놀아본 적도, 도서실에 가서 공부를 한 적도 있을 것이다. 벚꽃이 흩날리는 길거리를 걸으면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3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회상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. 제목인 ‘Pit a pat’은 ‘두근두근‘이라는 뜻으로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설렘과 기대감을 의미한다. 교정에서 보내는 마지막 봄에 따듯한 기억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.

작품